음악모아

▶ 찬송가 가사를 통해 보여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손끝으로 채우다!
찬송가의 가사 속에는 우리를 향한 사랑과 위로가 담겨 있다. 이 필사집은 찬송가 가사를 손으로 써 내려가며 그의 뜻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그 속에서 기쁨과 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의 간증과 기도문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단순 글쓰기 책을 넘어 신앙 여정의 일기와도 같은 역할을 하도록 구성하였다.
SNS 공간에서 따뜻한 캘리그래피와 일러스트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전하는 마음쓰다 박혜진 작가님의 캘리그래피와 일러스트가 실려 있다. 그리고 가사 필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찬송가 피아노 연주 QR코드 음원이 함께 제공된다. 부드러운 선율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필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더욱 깊은 묵상의 시간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에게 건네는 이 사랑의 위로를 함께 누리며 찬양하고 적어보자.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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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곡
  갈보리 산 위에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나그네와 같은 내가
  나의 믿음 약할 때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내 주의 보혈은
  내가 깊은 곳에서
  내가 매일 기쁘게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신자 되기 원합니다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죄짐맡은 우리 구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주 음성 외에는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의 영원하신 기업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내 주님은 살아 계셔
  내 평생에 가는 길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목마른 자들아
  무덤에 머물러
  부활하신 구세주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시온성과 같은 교회
  십자가 그늘 아래
  싸움은 모두 끝나고
  왕되신 우리 주께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이 세상 풍파 심하고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주 예수 넓은 품에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호산나 호산나
  거기 너 있었는가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구주 예수 의지함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의 사랑하는 책
  내 너를 위하여
  내 진정 사모하는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다정하신 목자 예수
  만백성 기뻐하여라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샤론의 꽃 예수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아무 흠도 없고
  예수 사랑하심을
  예수께로 가면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님은 누구신가
  오 베들레헴 작은 골
  웬말인가 날 위하여
  이새의 뿌리에서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주님 약속 하신 말씀 위에서
  지금까지 지내온 것